오늘도 치과에 가서 신경치료를 했는데 다음주에도 오란다. 마취주사를 맞을때면 내가 잘못한 것을 회개(?)하게 된다. 어제 영화 <헌트>를 보았는데 95만원이나 국민은행으로 결제한 이전 변리사가 남산(국가정보원)을 되게 무서워했다. 내가 우리 특허를 무기로 만들자고 했기 때문인데 돈 값을 못했기 때문에 63빌딩에서 있었던 결혼식에 초청하지 않았는데 또 그걸 가지고 기분 나빠한다. 그러면 열심히 해서 특허를 땄어야지… 방금 컴퓨터 하나를 수리했는데 오늘 내가 일어난게 4시이다. ‘그냥 새벽기도회 인터넷으로 드리면 안되나?…’ 또 고민하다가 사도 바울은 ‘나는 매일 죽노라’한것이 기억이 나서 임계점을 돌파했다. 그리고 하루종일 일하다가 저녁 7시경에 컴퓨터를 고친것이다. 업무가 격렬하지만 이것은 성서(The Bible)에 나오는 지옥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유황불에 타는 그 형벌이 무한하다는데 문제가 있다. 국정원 직원이 야구방망이로 두들겨패면 1시간이면 숨을 거둘것 같다. 그런데 지옥의 저주는 꺼지지 않는다. 우리 외할아버지가 동경제국대학에 들어가신 것은 그만큼 공부를 했기 때문이다. 오늘도 낮잠을 자지 않았는데 목에 숨이 차도록 일을했다. 학교는 어떻하냐고? 대학교때 영어공부는 목숨걸고 했다. 지옥에 가지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곳은 불도 꺼지지 않고 구더기도 죽지 않는다고 친히 말씀하셨다. (고등학교 성경공부때 들은 이야기인데 나도 내 자지를 잘라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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