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푸른빛교회’에서 예배를 정오에 드렸는데 主의 영이 사랑의교회에 가라고 하시나보다. 교회에서 오늘 저녁에 새생명축제(일종의 ‘전도’행사)가 있는데 사랑의교회 분위기가 좋지 않은가보다. 나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자존심이 많이 상해있었지만 복음(the gospel)의 걸림돌이 되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서 점심식사도 못하고 4부 예배를 드렸다. 여호와의 영이 찬양가운데 임했고 내 생각에는 분위기를 반전시키는데는 성공한것 같다. 나는 자영업자라서 행사기간중에 교회에 오기가 용이하지만 새벽기도회때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