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새벽에, 내가 싫어하는 목사님이 한분 계신데.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저 그사람 천국에 들어가면 천국에 않들어 갑니다’라고 직접 아뢰었다. 그랬더니 가슴이 덜컹한다. 집에와서 회개를 하기는 했는데 징조를 보여달라고 했다. 지금 몸의 컨디션을 봐서는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를 가기는 힘들 것 같은데 가서 북한이 핵실험을 하게 해달라고 하고 싶다. 나의 속죄의 대가겸 내가 싫어하는 북한사랑선교부 주최에 가는 것이니 한번 하나님께 청한다고 해도 허물이 되지는 않으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