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독서실에서 미셸 푸코와 공리주의자 벤덤에 대해서 들었다. 처음보는 사진인데 ‘판옥티콘’이라는 감옥이었다.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주창한 제레미 밴덤이 만들었다는데 Satan의 영이 가득했다. 그런데 지금 내앞에 로지텍 K480 키보드가 있는데 거기다 핸드폰을 올려놓고 무음으로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보고있다. 내방의 구조상 공부는 음소거 헤드폰으로 듣고 있다(오른쪽으로는 Premium YouTube로 중국 여자애를 보고 있다) 의사들을 보니까 박사님이 생각나는데 밤을 새워도 괜챦으냐고 전화를 드리고 싶은데 항상 바쁘시니까 몇일더 2시~4시까지는 독서실에 있을 생각이다. 그리고 오전 9시까지 자니까 건강에는 지장이 없는 것 같다. 김치 앤 장독이고 나발이고 사촌형이 서울대 법대 수석인데 대입학력고사 준비를 할때 밤을 새웠나 보다. 328점을 받았는데 서울대 수석을 못했다고 집에서 나가라고 했단다(큰고모께서 경기여고에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셨는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으셨을 것이다) 나도 삼부토건의 은주 누나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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