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전부터 택시 기본요금이 2500원 일때부터 새벽기도회를 다녔다. 그런데 지금은 4800원으로 기본요금이 오른다고 한다. 나에게는 새벽기도회를 다닐마음이 있는데 허락이 안되고 있다. 아버지께서는 걸어다니라고 하시는데 그러면 정강이에 쥐가 난다. 교회근처에 고시원을 얻어가지고 한참동안 다니고는 했는데 고시원의 최저가가 30만원이다. 동네에 있는 교회에 다니기도 했는데 어떤 개새끼가 내가 사랑의교회에 다닌다고 전화질을 했는지 이 교회에서 반기지를 않기도 한다. 요사이는 새벽2시에 잠이 깨서 옆집에 폐를 끼치고 있는데 공부를 하다가 5시20분에 인터넷으로 드리는 경우도 종종있는데 건강이 좋지 못하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24시간을 개방하는 동네 도서관을 다니기도 하는데 갔다와서 한잠잔다. 잠을 자면 카페인 중독(dependent)문제가 해결되는데 좆같은게 걸어서 사랑의교회에 간다고 하더라도 올때는 마을버스를 타야하는데 여러분이 아시는 마을버스 02번이 안온다. 그래서 건너가서 13번을 타는데 이것도 또 추운데 기다려야 한다. 내일 또 도서관에 가서 공부하다가 생중계로 예배를 드리다가 집에 와서 타이레놀을 먹고 한잠자야겠다. 내가 자는데 전화하는 놈을 개새끼라고 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