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에 소파에 앉았는데 잠이 들어버리고 말았다. 동네에 24시간을 오픈하는 독서실이 있기는 한데 가지 않았다. 내일도 새벽에 잠이 깨버리면 사랑의 교회 1부 예배에 갈 수 없다. 그냥 ‘푸른빛 교회’에서 아내와 예배를 드릴 생각이다. 독서실에 갔으면 분위기상 잠을 자지는 않았겠지. 그나저나 젠더에 이상이 있어서 남부터미날에 갔었는데 ‘다이소’에서 이물건 저물건을 보았는데 문구류가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컴퓨터가 아니라 학용품들을 샀다. 나는 다이소 사장님이 훌륭한분 같다(실제로 유통부문 대통령 상을 수상했다) 공자가 이르기를 적게 가진자가 더 가진자에게 주는법이 아니라고 했다. 삼성전자가 미국에다 투자를 한다고 하는데 마약을 쳐먹었는지 여러가지 한다(뭐 찔리는거 있어?) 아내가 고기를 구워놨다. 가봐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