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장 짜증나는 때가 현찰을 주고 물건을 샀는데, ‘사업자 지출증빙’을 편의점에서 잘 안해주려고 할때이다. 어떤 은행카드는 카드하고 계좌하고 연동이 안되어서 국세청에 보고가 안되는 경우도 있나본데, 일일이 세무서 담당관하고 통화를 해야하고 또 세무서 담당관도 1년주기로 한번씩 바뀌는데 성경책을 하나 사서 선물하려고 하면 또 그것도 뇌물이란다. 성서(聖書)를 뇌물로 분류하는 것은 아마도 불교때문인것 같은데 어쨌든 피곤한 일임에는 틀림없다. 그래서 은행에서 오늘은 다 뽑아버리고 쓸만큼만 남겨놓았다. 그런데 한심한게 그리스도께서 ‘시저(Caesar)의 것은 시저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돌리라’고 복음서(福音書)에 말씀하신 것을 기독교인들이 준행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압구정 石定빌딩에 거주할때 소망교회의 어떤 삼성공화국의 용사가, 당시 삼성전자가 수십조를 벌었는데 ‘세금적게 내려고 작게 (정부)에 신고를 그 정도로 한거야’라고 자랑을 하고 앉아있다. 그리고 이 회사는 현금거래를 막으려고 하는데 역모(逆謀)이다. 왜냐하면 스타벅스같은 프랜차이즈하나가 사랑의교회 앞에 있어서 저번에 들어갔는데 현금결제가 안된다. 경찰을 부를까 했는데(위헌이다) 이것들도 재벌들이라면 좆도 못쓴다. 현금은 헌법상 무제한 통용력을 가지고 있다.
https://www.usa.gov/federal-agencies/internal-revenue-serv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