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LG Telecom 이 어떻게 일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나같으면 일을 그렇게 하느니 죽겠다. 알고 보니까 내가 농협에 2개의 계좌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중의 하나의 금융정보가 엘지의 010-3928-6401 번호로 누출이 되어왔다. 오늘 수요예배 갈까해서 교회앞의 식당에서 밥을 먹었는데 엘지에서 010-3928-6401 번을 그저께인가 등록한 사람이 ‘고봉이 식당’인가 하는데서 밥을 먹은 사실을 알고있었다. 그리고 3928번을 쓰지 않을테니 30만원을 내일 입금하란다. 아무래도 이상해서 서초3파출소에 갔는데 문선생님이라는 분이 불안했는지 경찰서안에 있는데 내 휴대폰으로 전화를 했다. 경찰관이 받았는데 내가 자기를 괴롭혔단다. 장학금 때문에 신경이 날카로워 죽겠는데 하루에 30만원씩 버시는 분이 뭘 그런데 개념하셔? 오늘 수요 설교가 뭐였는지 모르겠는데 돈을 가져가지는 못할테니까 100만원씩 넣어 놓고 약을 좀 올려야겠다. 경찰이라면 좆도 못쓰는놈이 별지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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