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조(世祖)께서 사육신을 육지형(마소로 사지를 찢어주는 형벌)에 취하신 것은 좀 잔인했지만 이것 외에도 아마 의금부의 관원들을 찢어 죽이신 일이 또 있었나보다. 아마 ‘국기문란’을 바로 잡기 위해서 그러신것 같다. 예수께서 神의 적들(the enemy of God)이 시저(Caesar)에게 납세의 의무가 있는지 시험을 하는것에 대하여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시저의 것은 시저에게 주라’고 말씀하신다. 이전에 어떤 목사님이 예배도중에 ‘국세청이 교회의 적이다’라는 취지로 말하시는 것을 보고 그냥 잠잠이 있었는데 국정원에서 모를리가 없다(앞으로 남자들은 교회에서 오줌누지 마라. 수도관리는 국가에서 세금으로 하는것이다) 아침에 새벽기도회를 하면서 내가 어제 좀 심했나하고 글을 삭제하려고 했는데 ‘국기문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전에 집이 압구정동에 있어서 소망교회의 삼성그룹에 다니는 선배가 있었는데 삼성이 매출이 많아서 세금을 덜 내려고 작게 신고 했다는 말을 내귀로 똑똑이 들었다. 문재인 前 대통령이 사람들을 좀 잡아들였는데 그것보다는 개 패듯 패는것이 더 효과가 있지 않나 싶은 심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