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내와 함께 집에서 잤다. 지금도 고시원에 가는 것은 별문제가 없고 그러면 교회 근처에 있는 곳에서 잠을 자고 10분 거리에 있는 사랑의교회에 새벽기도회를 갈 수있다. 그런데 아내를 혼자 재우는 것은 성경의 취지에 어긋나 보인다. 새벽 일찍 일어나서 오늘은 한번 도보로 교회까지 걸어갔는데 먼거리는 아니고 무엇보다도 디스크맨에다 CD를 넣고 들으면서 걸어갔다. 오늘도 집에서 잘 것인데 또 교회까지 걸어가면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한잠 자야하는데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고시원 침대에서 벌레 때문에 잘수가 없다. 이런 관계로 내일은 인터넷으로 새벽기도회를 드리고 성전(聖殿)에서의 새벽기도회는 불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