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회에 메시지가 간음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나는 새벽기도회만 빠지면 상태(?)가 않좋아져서 교회에도 폐를 끼치고는 해서 아예 교회 근처에다 고시원을 하나 얻었다. 택시를 타지 않아도 되는 가까운 거리이다. 재정적인 압박이 좀 생겼는데 극복을 해 나가야한다. 그런데 부엌에 갔더니 왠 외국여자분이 식사를 준비중이다. 우리는 영어로 이야기를 했고 CCTV카메라가 우리를 비추고 있었다. 고시원장에게 내가 한국방송통신대학 영어영문학과라고 학생증을 보여드렸더니 ‘영어 잘하시겠네요’ 하셨는데 카메라로 직접 보았으면 나를 무시하지는 못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