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는 피곤해서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돈이 좀 생겨서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모임에 돈을 보내고 땜빵을 할까 했는데 성경에 이르기를 ‘모이기를 폐하지 마라’ 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강남 예배당까지 택시로 7,600원을 주고 교회 앞에 도착했고 아내가 쥬빌리에서 나를 별로 반기지 않는 것 같다고 해서 같이 식사를 하지 않고 근처 중국집에 가서 8,000원 짜리 짜장면을 혼자 먹었습니다. 친교실에 물병과 커피스틱이 있길래 헌금은 2,000원을 했는데 돌아올때도 강남에서 택시를 타고 서울고등학교 앞에서 내렸는데 7,700원인가 나왔는데 백원짜리 하나가 달라였습니다. 합계가 25,400원을 썼는데 매주, 학업때문에 갈수는 없고 제가 하나님께 쥬빌리에 서원하기를 30,000원씩 드리고는 했는데 지금은 신약시대입니다. 저의 계산으로는 쥬빌리 모임에 갔고 25,000원을 지출했으니까 한달에 한번 모임에 가려고 합니다(모임을 VTR에 녹화하지 않습니다)오늘은 피곤해서 새벽기도회에 가지 못했습니다. 엿 같은 기사놈이 제게 준 달라를 보니까 한달에 30,000원씩 쥬빌리 모임에 한번씩 가게 해주겠다는 主의 계시처럼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