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hcf1967.org/greeting
박사님께서 저희 결혼식에도 오셨습니다. 지금 여행중이신데 통화를 했더니 아내는 안정권에 들어간 것 같고 제가 강행군으로 몹시 몸이 힘들다고 말씀 드렸더니 충분히 쉬고 다시 움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신박사님께서 자기 환자가 아닌 제 아내까지 자비를 베풀어 주셨는데 그리스도께서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아마 박사님께서 저에게 호의를 베푸시는 이유가 제가 항상 ‘복음(福音)’ 으로 고민했기 때문이었고 박사님께서 그것을 아시기 때문에 ‘의료계의 황제’ 로서 30년을 서로간에 알아왔습니다. 기계까지해서 3,000억짜리 빌딩들인데 저도 의과대학이나 갈까 생각했지만 저의 본분은 대북사역입니다(가끔 용돈도 주십니다) 어쨓든 1석 3조라고 아내도 쉬면 될것 같고 저는 휴식을 취하다가 다시 방송대로 복귀하려고 합니다. 새벽기도회 끝나고 음식점의 남자사장님에게 제가 결혼할때까지 동정이었고 결혼한 후에도 외도(外道)한 적이 없다고 말씀드렸더니 대뜸 ‘인기 좋겠네’ 라고 하십니다. 보통 ‘병신…’ 이라고 하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