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분으로 돌아와서 총신대 한천설 교수님 강의를 듣고 있는데 벨소리가 울린다. ‘누구지?’ 하고 물었더니 대답이 없다. 문을 열어줬더니 웬 남자가 헛소리를 한다. 배달을 잘못 왔다는 것이다. 그런데 근래와서 자주 발생한다. 경찰에 전화해서 순찰을 강화시켜 달라고 했더니 그건 지구대에 요청을 해야한다고 한다. 아무래도 엽총을 하나 구입하던지 해야겠다. 구입허가서의 조건이 어찌되는지 몰라도 내 특허기술과 관련하여 무기(weapon)와 관련해서 조사사항이 있다면 서울지방경찰청 보안과에서 따로 불렀을 것이다(부목사님은 정부를 자꾸 까시는데 대통령 각하께서 그것을 모를줄 아시는가?) 우리 교회 본당이 반경이 300미터가량이니까 엽총도 거기에 맞추어서 사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