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前 국회의원과는 신천중학교 동기동창(경기고, 서울대법대 그리고 하바드 출신)이다. 인연이 닿아서 신학자 쟈크엘룰의 <법의 신학적 기초> 라는 책을 선물해 주었다. 책을 읽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자크엘룰은 그의 책에서 이르기를 神과의 언약(the Covenant)을 ‘일방부종계약’ 이라고 정의 하는데 성서(聖書)에는 좀 모순되는 부분이 있다. 고린도전서 3:16~17 과 그리스도를 다시 십자가에 못박는 행위를 언급한 히브리서6:4~8 구절이 문제인데 이 문제가 내 마음에 불거진 것은 내일은 통일에 있어서 중요한 날인데 내가 인터넷 예배를 시도할까 하는데 좀 위험성이 있다. 꼴보기도 싫고 그렇다고 이 교리의 문제는 공회(公會)에서 ‘예수를 믿으면 천국간다’ 라고 정했기 때문에 ‘인터넷 예배’를 드린다고 지옥에 가지는 않을 것 같은데 내 개인적으로는 女子를 삼가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 하루를 지내보고 인터넷 예배를 드려볼 생각인데 월요일날 신박사님이 뭐라고 하실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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