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면장애에 시달려서 박사님을 오후에 뵈었다. 남양주 병원 김은수 내과과장님은 전립선문제는 ‘응급치료’ 대상은 아니라고 한다. 차병원 설립자가 신박사님보다 열살정도 많은가 본데 돌아가셨나 보다. 비뇨기과 의사들 프로파일들을 보시더니 그냥 예약하고 진료를 받으시라고 한다. 심각한 상태가 아니라는 말씀 같은데 내과과장하고 신박사님하고 말이 일치해서, 나로서는 더 이상 병원을 다니고 싶지 않다. 오줌을 누면 누었지 나는 마누라하고 섹스를 안해서 그런가하고 생각해 보았다. 어제 밤 9시에 자고 새벽 1시에 일어났는데 새벽기도회고 뭐고 5시에 다시 잠이 들었다. 공부를 하려고 노력했는데 복용하고 있는 약 때문인지 집중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야동을 볼까 했는데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짓은 하기가 싫었다. 박사님이 다시 <용서하십시오> 이야기를 꺼내시면서 2번째 읽고 있다고 하신다. 나는 6월 6일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오후에 시험이 있다. 오전에 아내와 함께 성남 추모관에 갔다와야 하니까 어짜피 ‘쥬빌리코리아 기도큰모임’ 은 참석할수가 없다. 나의 ‘개인적 딜레마’ 에서 ‘신의 심판’ 으로 넘어갔다. 소천하신 어머님은 主의 지우(지극한 사랑)를 입었었다(담당 목사를 가만히 두지는 않을 것이다) 현재 내가 복용하고 있는 약물은 바꿀수 없다고 하셔서 독서실에 가기보다는 밤늦게까지 공부를 해볼 생각이다. 오늘 상의를 했어야 하는데 내가 눈독을 들이고 있는 간호사가 있어서 까먹었다. 어머니가 포르노를 보지 말라고 살아 생전에 말씀하셨는데 忠武公 이순신은 아니더라도 어머님의 말씀은 지켜야 한다. 신상철 박사님이 강남 차병원 설립자하고 친했으면 그 밑에 아는 사람이 없었겠냐? operator하나가 모가지를 건졌다. 그리고 쓸데없이 비뇨기과를 드나드는 것을 막으셨다. 지금 박사님께 전화를 할까 말까 하는데-9시에 밤에 먹는 약이 있는데 12시에 먹어서 ‘수면장애’ 를 잡아보려고 하는데 박사님의 허락이 있어야 한다-밤늦게 전화를 드렸다. 12시에 먹어도 된다고 하신다. 박사님은 용건이 분명하면 수용성이 높으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