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내, 누구를 병신으로 아나? 아니 군대에서 사람이 죽었으면 뻔한거지 무슨 수사를 해? 우리 아버지하고(경기고 54회)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명예교수 최명(경기고 54회, 동기동창) 아저씨하고 군대를 같이 가셨단다. 그런데 이번에 사람이 죽은(국방부장관도 개새끼다) 도보에서 몸이 좀 약해보이시는 최명교수님께서 탈진으로 쓰러지신 것을 전주 李氏 강골인 우리 아버지께서 둘러매시고 종착지점까지 목숨을 구해주셨다고 들었다. 최명교수님의 가장 친한 친구분이 故 김노경 서울대 내과 과장이신데 전두환의 주치이셨고 세계적인 암의 권위자이셨다. 하지만 교수님 입장으로는 아버지가 생명의 은인이시다. 그래서 믿고 ‘石定’ 빌딩 건축을 맏기셨다. 건물이 200억 짜리라고 하는데 성경에 ‘네 아버지의 지계석을 옮기지 말라’ 고 되어 있어서 지금 생각중이다. 그나저나 오늘이 소천하신 어머님 생신이다. 예수 믿기전에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이건희부인 홍라희가 경기여고 51회이다. 어머니 경기여고 후배라서 동창회 목록을 보고 이태원 자택으로 전화를 했는데 집사는 아니고 이재용이 전화를 받았나보다. 그런데 내가 어머니께 불효를 저지른게 내 사업장에 텔레비젼이 있는데 어머니께서 호주에서 찍으신 사진이 하나 걸려있다. ‘진아 성인영화(포르노) 보지마’ 하고 가르치셨는데 훈계를 무시하다 교회에서 개망신을 당했다. 오늘 아침에도 땡기는데 아버지로 부터 전화가 왔다. 소니 오디오를 하나 드렸는데 작동이 안된다고 하셔서 사용법을 가르쳐 드렸다. 그나저나 Sony Xperia 보다는 아버지께 맥킨토시 오디오를 사드리고 싶은데 이게 수천만원이다. 그리고 교회에서 자꾸만 매장지를 구입하라고 하는데 태조 이성계가 원래 부동산에 밝았다. 수도를 한양으로 정했는데 아버지께서는 화장터가 없으면 안된다고 하시고 어머니와 합장을 하라고 하신다. 원래 어머님께 자주 갔었는데 어떤 아름다운 여인이 납골당을 지키고 있었다. 자기 본업에 충실하더니 수소문을 했더니 승진이 돼서 자리를 옮겼다. 그 이후로는 그 아름다운 여인을 믿고 자주 않가는데 6월 5일이 기일이다. 아내와 함께 가려고 한다. 그나져나 Xperia 를 저번에 한번 써보시라고 드렸는데 인문학을 하셔서인지 복잡하다고 하신다. 여동생이 윈도우즈를 가져다 드린 모양인데 애플의 맥킨토시나 SONY Android 도 있는데 한번 여쭈어 봐야겠다. LG는 어따쓰는 물건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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