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해가 안된다. 오늘 새벽에 2시쯤 일어나서 공부를 하다가 독서실에 가서 1시간을 있었다. 02버스를 타고 교회로 갔는데 ‘내 자리’ 에 부목사님들이 앉아계시다. 속으로 ‘여러가지 하는군’ 생각했는데 어떤 목사님들이 나를 보고 웃는다. 아마도 내가 헌금을 3천500만원을 했다니까 믿지 못하는 모양인데 나는 교회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교역자니까 4층에 있는 재정부에다 진위 여부를 물어보면 답이 나오는데 굉장히 게으르다. 내일 1부 부터 3부까지 세례식(?)이 있다고 하는데 1부 예배를 드리면 좋겠지만 나는 주일날 퍼잔다. 그리고 1부 예배는 ‘특수요원’ 들이 앞자리를 차지하고 앉아서 실질적으로 앉을때가 없다. 손흥민이 들어왔다고 하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