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막힌 일이 벌어졌다. 금융카드를 분실했다. 독서실의 조교가 이쁘길래 눈독을 들였는데 커피캔을 사고 가게에 놓고 왔는데 어떤 양심적인 사람이 그냥 놓고 갔다. 프린터를 고쳐놓고 돌아왔는데 찜찜하다. 내가 무슨 음욕을 품은 것도 아니다. ‘아, 예쁘다’ 했는데 하나님이 경고를 주셨나 보다. 내일은 목욕을 하지 말아야겠다. 멋만 내면 문제가 생긴다니까. 어떤 개새끼가 ‘Ivory’ 가져갔어? 찢어 죽일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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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힌 일이 벌어졌다. 금융카드를 분실했다. 독서실의 조교가 이쁘길래 눈독을 들였는데 커피캔을 사고 가게에 놓고 왔는데 어떤 양심적인 사람이 그냥 놓고 갔다. 프린터를 고쳐놓고 돌아왔는데 찜찜하다. 내가 무슨 음욕을 품은 것도 아니다. ‘아, 예쁘다’ 했는데 하나님이 경고를 주셨나 보다. 내일은 목욕을 하지 말아야겠다. 멋만 내면 문제가 생긴다니까. 어떤 개새끼가 ‘Ivory’ 가져갔어? 찢어 죽일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