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네 제물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는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Psalm 50:8)

안경을 사야 한다. 내일 박사님하고 상의하고 안과 선생님이 장미회에 있는지 여쭈어 봐야겠다. 다들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모임이 만족스러운 모양이다. 나는 커피를 4잔을 마셨다. 취침약(수면제)을 모임 끝나고 먹어야 하는데 이전 같은 불상사가 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찬양이 시작할때쯤 복용하고 잠이 오는 것을 막기 위해서 커피믹스가 담긴 플라스틱 병을 들고 들어갔다. 그리고 근신하는 마음으로 뒤쪽에 앉았다. 춤을 추었는데 어떤 자매가 쳐다본다. 이 자매는 내가 좋아하는 자매인데 유부녀란다. 남편은 한번도 못 보았는데 전화번호가 어디있는지 까먹었다. 야고보서에 하나님께서는 참 지혜(박지혜 말고)를 준다고 하셨는데 맨 앞자리를 고사하고 뒷쪽에 앉았는데 스크린이 잘 보이지 않는다. 신박사님이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신다고 하셨는데 비록 내가 카리스마가 있다고 하도라도 이제는 앞자리에 앉지 않을 생각이다. 안경값은 主께서 허락하시면 다음달 십일조에서 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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