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교회’ 인 수표교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일단 행정구역이 우리집이 있는 서초구이다. ‘새벽교회를 본 교회인 사랑의교회로 나가시지요’ 라는 말이 나오면 서초구에 민원을 내면 된다. ‘아주 일요일 마다 시끄러워 죽겠어요’ 그리고 여자 전도사 한분이 우리집이 교회 옆이라는 것을 알고, 담임목사인 김진홍 목사님께서 잘 보셨는지 책을 한권 하사하셨다. 무엇보다도 한달에 30,000원을 헌금한다. 무엇보다도 카페 하나가 완공되는 모양인데 집에서 가까우니까 심심하면 가서 쥬스나 사먹어야겠다(계약이 되어있는 집은 건물주인님이 작고하신 어머님 경기여고 후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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