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바울은 ‘날마다 죽노라’ 라고 했는데 새벽기도회가 몹시 힘들다. 그냥 인터넷으로 보아도 될텐데 나는 꼭 聖殿(성전)에 가야지 직성이 풀린다. 신박사님은 새벽기도회를 가지는 않고 QT를 한다고 하시는데 병원에 가면 오전 9시경에 원목과 함께 원장실에서 또 예배를 드리시는데(원목이 여자분인데 미인이시다. 복도 많으시다) QT 한것을 마이크를 잡으시고 병원 전체로 방송을 하신다. 웃는 간호직원도 있는데 짤리는 첩경이다. 主께서 박사님의 종교적 율례는 따르지 말라고 하셨는데 오늘이 중요한 날이다. 그나저나 여전도사들이 설교하는 경우가 있던데 오늘은 안나오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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