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다녀왔다. 택시비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동네에 있는 새벽기도회(수표교교회)에서 메시지가 예수를 판 가롯유다가 결국은 회개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배신자의 낙인이 찍혔다고 목사님이 말씀하셨는데 이게 오후가 될수록 마음에 걸렸다. 그래서 결국은 11번 마을버스를 타고 삼성공화국 앞에 내렸는데 간사가 건강은 괜챦냐고 묻는다. 새벽기도회가 안정되고 나서는 불면증이 많이 가라 앉았다. 수표교 교회의 담임목사이신 짐진홍 목사님께 감사를 드리는 바이다. 그런데 내일 새벽기도회가 새벽 5시 반이다. 지금 잠을 자면 못 일어날 확률이 높다. 그래서 나는 목요일 밤은 철야를 할까 하는데 신박사님은 찬성하지 않으신다. 主께서 종교적인 것은 박사님의 말을 듣지 말라고 하신적이 있는데 어쩔수 없다. 5시까지 철야를 시도해 본다(공부를 시도해보고 안되면 NETFLIX 를 본다. kt는 신박사님한테 게기다가 아작이 났다. 내가 聖者라고 주의를 주었는데 중생들이 무슨 말인지 깨닫지를 못했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