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안하게 主께서 은혜를 주셨는지 잠을 잘잤다. 수면제(취침약은 향 정신성 의약품이다)를 습관적으로 2봉지를 먹었으면 새벽3시 반에 일어나기 힘들다. 그런데 지금 약이 모자르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박사님과 통화를 해야하는데 수요일은 통상 박사님이 병원장이니까 쉬시는 날이다. 그런데 신박사님은 병원이 커지면서 원래 자기 밑에 있던 동역자들을 독립시켜 주셨기 때문에 사방에 후배들이 포진해 있다. 잠실에도 여자분이 한분 계시다고 하는데 이따가 박사님과 한번 통화를 해봐야 겠다. 그런데 오늘 성공적으로(?) 걸어서 새벽기도회를 다녀왔다. iPhone Pro Max 에 대한성서공회의 앱(application)을 깔고 교회까지 시편을 들으면서 갔다.

새벽기도회를 갔더니 요한계시록을 들었는데 神께서 심판을 잠시 유예 하시는 부분이다. 약도 한 봉지가 비었고 ‘영어사교클럽’ 도 오늘은 빠질 계획이다. 서초구청장 산하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나도 매출이 있었기 때문에 당장 세무서에서 서초구청으로 연락이 갈 것이다. 잠시후 신상철 박사님과 통화하고 ‘수면장애’ 가 맞냐고 여쭈어 볼 생각이다. 그리고 오늘 같이 은혜가 있는 날에도 한시간 취침을 취해야 하냐고도 여쭈어 볼 생각이다…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