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경에 신상철 박사님과 통화를 했다. 약을 월요일 올 때까지 버티고 대신 남아있는 약중에 점심약(성분이 다름)을 대신 복용하라고 하신다. 그리고 박사님은 증세가 있는 것은 사실인데 ‘수면장애’ 로까지 진단하지는 않나 보다. 뉘앙스를 보니까 내가 진단서 가지고 설칠까봐 염려가 되시나보다. 나는 나쁜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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