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온전한 십일조를 성전에 바쳐 내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내가 하늘 문을 열어 쌓을 곳이 없도록 너희에게 복을 쏟아 붓나 붓지 않나 나를 시험해 보아라. 내가 너희 농산물을 황충이 먹지 못하게 하고 너희 밭의 포도가 익기 전에 떨어지는 법이 없게 하겠다. Malachi 3:10~11

신박사님이 바셀린은 기름이라서 바르고 목욕을 해도 괜챦을것 같다고 하셨다. 아내는 내일까지 참으라고 말하는데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아버지께서 의학사전을 하나를 통째로 외우고 계시다는 것이 기억이 났다(故 김노경 박사가 경기 54회이다) 아버지께서는 신상철 박사님이 시키는 대로 하라고 하셔서 옷을 벗고 상처부위에 바셀린을 덮고 목욕을 했다. 아내가 상처에 항생제를 바르고 내일 병원에 갈 예정이다. 아버지 동창들이 대부분 은퇴하셨는데 […]

현재 당뇨가 있어서 그런지 아래의 피부과 상처가 잘 낳지 않는다. 아내의 권고로 내일 병원을 갈 생각이다. 신상철 박사님께 전화를 드려서 상황을 말씀드리고 목욕을 하기위해서 ‘바셀린’ 을 바르면 어떻겠냐고 여쭈었더니 바셀린은 기름이기 때문에 괜챻을 것 같다고 말씀하신다. 그런데 돈을 다써버렸기 때문에 내일 얼마가 들어올 것인지가 관건이다(역시 나한테 수요예배에 참석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장로님은 일가견이 있으신가 보다)

나는 1,500,000 원이 국가에서 들어오면 십분의 일인 15만원을 십일조를 드리는데 지출이 항상 15만원이 모자른다. 방송대에서 공부하려면 15만원이 모자르는데 이번에는 ‘믿음의 모험’ 을 해보려고 한다. 십일조(15만원)를 내고 부족한 부분은 한번 하나님께 맏겨보려고 한다. 내가 主를 시험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