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결혼하기전 압구정에 살때 미래이비인후과 원장님하고 새벽에 수영을 같이했다(딸랑땅랑). 내 성격에 병원을 한바탕 뒤집어 놨는데 송병호 원장님이 인격자다. “저희가 무엇을 해드리면 되겠습니까?” 그래서 내가 성질이 죽었는데 서울대 의과 대학을 수석으로 들어갔다.그런데 이번에 약을 80일치를 불규칙하게 먹었는데 약이 남았다. 간호사 양반이 내가 약이 남았다고 메시지를 제대로 전하지 못한것 같아서(송원장님 핸드폰을 어디다 뒀는지 모르겠다) 오늘 오전에 전화를 다시했다. 신박사님 서울대 후배인데 나보고 편한시간에 오라고 하신다. 나는 (Daily) Living Water를 보면서 오늘 큐티를 해보는데 하나 분명한것은 신상철 박사님은 레벨이 청와대이다. 그런데 송원장님은 이비인후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잘도 고치신다(내가 증인이다) 어제 서점에 들어갔는데 미국아이들이 수준있게 생겼다. 하나님이 뭘생각하시나하고 생각했는데 송원장님 인품이면 간호사들의 실수도 풀렸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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