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요기도회에 가서 원래 내가 앉던 십자가 앞과 그랜드 피아노앞 자리를 재빨리 앉았다. 1시간 반 정도 빨리 본당에 들어 갔는데 쉐키나가 들어오기 전에 앉아서, 자매들 눈치를 보았다. 그리고 은혜로운 예배를 드렸는데 내가 카리스마가 있다고 이야기할 수도 없고 오직 主께 달렸다. 내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서 새벽기도회를 고수하면 본당 자리도 내게 주실것 같다. 그리고 당뇨약을 내일 받기 위해서 기도 드렸다. 오정현 담임목사가 900대의 철병거 같은 현실에 대하여 인공위성으로 설교하셨는데 앞으로는 수요예배에 나올 생각이다. 좀 있다 11시에 요르단하고 국가대표전이 있다고 하는데 지금 당뇨약이 소진되었을 것이기 때문에 내일 새벽기도회에는 가지 못할것이 아내가 반대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쥬빌리는 사과문도 보내지 않았고 그레이스와 상의한게 돈을 2만원을 회비로 보낼까 하는데 어떤 것이 참지혜인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