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성도들께서 아시는 대로 내일은 내가 규칙적으로 십일조를 내는 날이다. 25년을 한번도 빼먹지 않고 십일조를 드릴때 왜 나라고 갈등이 없었겠는가. 하지만 경기고 최고의 천재이신 아버지께서 ‘네 십일조는 성(聖)스러운거야, 건드리지마’ 라고 교훈을 주셨다. 오늘은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가 강남본당에서 열리는 첫날이다. 어제 언급한대로 십일조를 내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 사람은 목산님중의 한분이 아니라 당회장 사무실에 있는 직원이었다. 얼마나 내 십일조를 우습게 여기고, 또 교회가 부유하길래 율법에 적혀있는 십일조를 무시하고 내지 말라고 한다는 말인가. 물론 그때 내가 내 지갑을 찾을수 없어서 병원비로 3만원만 빌리면서 돌아다니다가 북쪽 제일에 올라가게(8층?) 됐는데 오늘 6시까지 강남본당까지 택시비 3만원이 들어오지 않으면 主께서 당사자를 정죄하라는 뜻으로 알고 실명을 공개하겠다. 나는 내일 십일조를 내면 상황종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