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새벽 기도회(토요일)’ 마지막을 마치고 사랑의교회에서 도너츠를 나누어 주길래 맛있게 먹고 있는데 어떤 장로님이 기호2번 신동욱 후보를 지지하고 계신다. 그래서 ‘안녕하세요(성경에서는 장로를 존경하라고 되어있다)?’ 하고 인사를 했는데 내 몰골이 말이 아니었는지(어제 철야를 했다) 아는척도 안하신다. 나는 속으로 CIA(Church Intelligence Agency)에서 자르라고 했나? 하고 홍익표를 찍기로 마음을 굳혔다. 투표소에 갔다왔는데 우리 교회 자매 직원이다. 또 인사를 않받는다. 그래서 홍익표를 찍고 비례대표를 골랐는데 우리집으로 비례대표후보에 대한 자료가 온게 없다. 목사를 하려면 양을 치고 비지니스를 하려면 비지니스를 하지 기독당인지 나발인지 다 재끼고 나니까 아까 나를 무시하던 그 교회 자매가 생각이 난다. ‘여성의 당’ 이라는게 있다. 최소한 뽑히면 여자일것 아니냐? 거기다가 ‘소중한 한표’ 를 행사했다. 그레이스가 투표한 것을 공개하면 법에 걸리지 않겠냐고 하는데 메텔 홈페이지는 미 합중국 소속이다. 삭제를 강요하거나 하면 미 워싱턴에 전화를 하면 된다. 본사는 캘리포니아에 있고 우리 서버는 싱가포르에 있다. 영어를 말할줄 아시냐고(spoken English)? 글쎄 그것때문에 여어예배부에서 쫒겼났다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