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내 이빨이 보기 싫어서 돈을 좀 보내 오셨는데 견적이 200만원이 나왔다. 좀 무리라서 일단 연기를 했는데 임플란트는 질색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생각이 나고 또 신박사님과 서울대 후배이신 치과 선생과 통화를 해서 결론이 나와야 할 문제였다. 파라돈닥스라는 치약을 샀는데 다른 사람들은 배부른 소리라고 할지 몰라도 나는 정망 내 잇몸에 칼을 대는게 싫다. 나는 십일조에 13만원외에는 추가 사항을 두지 않는데 시편 50편 8절에 근거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