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서 노트북 스탠드를 하나 잃러버렸는데 가기가 싫어서 늦게까지 집안을 뒤지고 돌아나녔다. 새벽 2시 넘어서 잠이 들어버렸는데 새벽기도회를 놓혀버렸다. 새벽기도회 하려면 목숨걸고 해야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사기충천'(?)을 선물로 주신다. 너무 일어나는 것이 힘든때가 있는데 오늘 신상철 박사님과 핸드폰으로 일어나기 쉬운약이 없는지 여쭈었는데 아무래도 분위기가 회의중이신가 보다(병원장이시기 때문에 자리를 비우셨다) 대통령 각하와 같이 계시냐고 여쭈었다.
신박사님은 일찍자라고 하신다. 지금 당뇨하고 이비인후과 약등을 자세히 아시기때문에 추가로 약을 더하지는 않으시고 모르시는게 없다. 미안한 말이지만 무슨병이 생겨도 우리집안은 경기도립 노인전문 남양주 병원에 입원하면 된다(간호사들이 내면의 아름다움이 끝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