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사님이 사랑의교회 주보를 보시더니 말이 안된다고 하신다. 오정현 목사에 대해서 더 심한 말씀도 하셨었는데 나를 의식해서 이신지 말을 아끼신다. 사랑의교회에서 신학생이나 교역자를 퇴출시키면 박사님 병원에서 인턴들을 몰아나는 셈인데 나는 신박사님께 백석대학 출신들을 의료계에서 몰아내라고 말씀드렸다. 오늘 사랑의교회 주보를 직접 보셨으니 백석에 대해서는 은근히 미운털이 박히셨을 것이다(신박사님 눈밖에 나면 의료계에서 끝이라고 보면 된다) 그런데 내일이 십일조를 내는 날이다. 主께서 신박사님의 조언을 듣데 종교적인 것은 선을 그으라고 말씀하셨다. 사랑의교회에 내든지 높은뜻 푸른교회에 내든지 예수님은 ‘네 재물 있는 곳에 네 마음이 있느니라’ 고 하셨는데 가끔보면 좆테이블에 미친년이 있다. 나는 술쳐먹는 장로들은 좀 문제가 있다고 본다. 신박사님은 술을 전혀들지 않으시다가 생명이 위험한 환자가 있으면 병원근처에 따로 집이 있는데 병원에서 연락이 오면 급히 병원으로 가신다. 술쳐먹는 것들이…(내일 십일조가 가는 쪽이 내 마음이 있는 곳이다) 지가 뭐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