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서 새벽기도회를 가려고 했다. 그런데 새벽 2시 전후가 되니까 견디기가 힘들다. 오늘은 밤을 새워 보려고 작업실에 넷플릿스를 추가로 설치했다. 문제는 새벽 4시까지 견디다가 5시까지 사랑의교회까지 걸어갈수 있겠느냐인데, 기독교 신학에 ‘상황윤리’ 라는 것이 있다. 맨처음에는 밤을 새서 포르노를 볼까 했는데 기도하러 간다고 하는 녀석이 거룩하지 못한 것도 문제이다. 아버지께서는 새벽기도회는 가까운 교회로 가라고 하시는것 같은데 사랑의교회가 영발이 좋다. 오늘 한번 밤을 새서 공부를 해보고 도저히 트라우마가 극복이 안되면 야동을 본다. 검사놈이 새벽기도회 한번 나오는 것을 본적이 없다. 정의를 수호하시느냐고 수고가 많으시구만 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