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메텔의 가장 큰 골치덩어리가 RF-511 이라는 삼성공화국의 랩탑노트북이었다. 조사를 한 결과 기판(circuit board)이 부식해들어가는데 문제는 온도다. power supply(전원공급장치)를 연결하면 시간이 지나면 꺼지는데 미리 밧데리를 구해 놓으려고 해도 삼성골통들도 바보들이 아니다. 기판을 교체하는데 30만원 정도 들어간다고 하는데 품절이라고 한다. 간단히 이야기해서 삼성의 이야기는 버리라는 이야기이다. 교회에서 나보고 본인은 읽어보지도 않은 책(나는 완독을 했다)에 대하여 언급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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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의 함자가 李 英隣 이라고 경기고 54회 이시다. 연세대 국어국문학과를 특차로 들어가셨고 학생회장을 지내셨다. 건축도 하셨기 때문에 뉴스에서 하도 부실공사 이야기가 나오길래 저녁에 아버지께 전화를 드려서 ‘메모리알 파크가 엉터리냐 아니냐’ 여쭈어 보았다. 그랬더니 아버지의 말씀이 ‘돈있는 사람은 되고, 돈 없는 사람은 안되’ 그러신다. 이전에 ‘막강한’에어컨을 달아 드렸는데 어머니가 살아서 투병을 하실때 였는데 효도로 남는다(신박사님하고 […]
새벽에 일찍 일어났는데 이동식 에어컨을 집으로 가져다 놓으려고 했다. 새벽기도회를 집에가서 인터넷으로 보자는 생각이었는데 새벽 기도회까지 기다리자니 힘들었는데 어저께 主께서 호의를 베푸셨는데 배신을 때리는 것 같았다. 나는 지병으로 운전면허가 없기 때문에(주치의께서 운전을 금하셨다) 물건을 들고 새벽에 버스를 탔다. 상당히 무거운 물건인데 사고가 없었던것을 보면 내과과장에게 여쭈어 봐야겠다. 저혈당이면 그냥 쓰러지는 수가 있다. 나는 집으로 가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