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형아가 태어나 봐야지 방사능 무서운 것을 알지…
오늘 교회에 공부하러 갔다가 14층의 ‘인터치 상담실’로 갔는데 1달이상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교회의 분위기를 보니까 어제 성도들이 내글을 봤나보다. 집으로 발길을 돌렸는데 ‘이혼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러면 목사 안하겠다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갑자기 소나기가 내린다. 아내에게 이야기해서 하차하는 정류장까지 우산을 가지고 나오라고 했다. 그런 아내의 모습을 보면서 부부관계는 섹스만이 전부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방법은 딱 하나이다. 새벽기도회 갔다가 삼솜의 마지막 기도가 그랬던것 처럼 ‘여호와여 한번만 힘을 더 주십시오’ 하고 기도하는수 밖에 없다. 성전에서 主의 말씀을 들으면 힘이 나는데 집에 돌아오면 ‘사기충천’ 해지기 때문에 자위행위를 하는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은 그것은 봐주시는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