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멘토인 신상철 박사님(경기도립(공립) 노인전문 남양주 병원장님)께 열불이 나서 전화를 드렸다. 그런데 바쁘신지 ‘우선은 내가 상황을 잘 모르고’, ‘반성을 할 기회를 줘서 예수님이시라면 어떻게 하실까’하고 생각을 해보라고 하신다. 내가 아내에게 ‘박사님 말씀이 맞지?’라고 했더니 아내가 박사님은 聖者라고 한다. 일단 돈을 줬으니까 한달을 지내보고 하나님께서 ‘그 고시원장을 안되겠다’ 하시면 더 좋은 곳으로 주실 것이다. 나도 좀 인간이 된것 같은게 내 돈으로 수리를 했다. 신박사님이 나를 수제자로 삼은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