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과에 다녀왔다. 아내는 내가 더운데 돌아다녀서 그렇다고 하지만 우리 사랑의교회 미혼의 기드온모임 사람들도 일주일에 포르노를 몇번은 보는 모양이다. 나는 어렸을때 <은하철도999>를 무척이나 좋아했다. 아름답고, 고귀하며 나의 멘토로서 저런 삶을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했는데, 예수를 믿고나서 그게 가능하게 되었다. 主께서 <캔디 캔디> 같은 삶을 살게 해주겠다고 하셔서 DVD 전집을 가지고 있다. 요사이 새벽기도회 내용이 좀 헷갈리고 있는데 ‘플라토닉’ 사랑이 정신적인 사랑만을 뜻하지 않는 것은 맞다. 나는 결혼할때까지 동정이었고 결혼하고 나서도 단한번도 외도를 한적이 없다. 방금 <장발쟝-레미제라블>을 보았는데 앞으로는 명작들을 볼 생각이다. 나는 신을 배신한 것이다. 자신은 없지만 앞으로는 포르노를 보는 일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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