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께서 아내와 함께 예배를 드릴것을 권면하셨는데 主께서 종교적인 어드바이스(advice)는 듣지 말라고 하신것 같아서 오늘 오랜만에 1부 예배를 갔는데 뭐 이것저것 앉을 자리가 없다. 내 시력이 0.3-0.5(신경성)이기 때문에 앞자리 오른쪽 십자가 앞에 앉는데 돌아갈까 하다가 아내가 축도까지 받고 오란다. 오페라하우스 자리에 앉았는데 돈을 가지고 오지 않았다. 나는 십일조를 25년을 한번도 빼먹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시편 50:8(네 제물에 대하여는 개념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을 주셨는데 나는 이런게 성경에 있는지도 몰랐다. 100원을 헌금하고(10원을 드린적도 있다) 예배를 나섰는데 교회앞에 반신불수 거지가 있다. 죽을때까지 저렇게 살아야 할것같은데 지갑에서 1,000원을 꺼내서 직접 건네 주었다. 나는 ‘최후의 심판’때 저 거지가 나에 대하여 증인이 되리라  확신한다. 그것을 목적으로 동냥을 해온것은 아니지만 여러분도 예배에 들어가기전에 500원짜리 동전이라도 적선을 하기바란다. 主께서 여러분의 예배를 더욱 기쁘게 받으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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