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내 그레이스와 함께 신박사님께 다녀왔다. 여유돈이 공급될때까지 쓸만한 돈을 주셨는데 작은 돈이라고 할 수는 없다. 새벽에 작심하고 걸어서 ‘특새’에 다녀왔는데 의무실에서 외국분의 설교를 들었다. 그리고 오늘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가 있는데, 경기도공립(승격이 되었나보다) 노인전문 남양주 병원까지 그레이스와 갔다오는 길이 쉬운게 아니다. 아내는 오늘은 쥬빌리를 쉬고 내일 새벽기도회를 가라고 하는데 나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마음에 걸린다. 문제는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를 참석하고 내일 새벽에 교회에 갈수 있을지가 문제인데 쥬빌리는 그리스도의 임재가 있는 모임이다. 가서 기도하면서 主께서 주시는 참 지혜를 얻도록 노력해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