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적고 마음이 편치 않아서 박사님께 전화를 드렸다. 신박사님께 (윤석열 당선자)대통령 주치의를 하실거냐고 여쭈었더니 나이 때문에 않하신다고 한다. 다음주 월요일날 뵙기로 했는데 ‘택시비’문제를 말씀 드렸다. 그런데 지금 드는 생각이 십일조는 그대로 유지하고 택시비가 있는 날은 서초역으로 가고 택시비가 없는날은 인터넷 예배를 드리면 어떨까 생각이 든다. 그러면 수요예배하고 목요 쥬빌리 구국 기도회가 걸리는데 2째주 수요예배는 드리고 ‘나부터 살고 봐야지’의 전통을 이어받은 북한사랑선교부가 쥬빌리를 주관할때는 빠질 생각인데 그래도 한달에 3번 참석하는거다(이 문제는 신박사님과 월요일날 논의 될것이다) 성경에 이르기를 ‘내가 풍요에도 처할줄 알고 가난에도 처할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고 사도가 고백했는데 택시를 타면 풍요에 처한 것이고 인터넷으로 보면 가난에 처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