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니까 잠을 집에서 잘까 한다. 그런데 어제 고시원에 열쇠를 안 가져가서 고시원장에게 키를 하나 더 받았다. 돌려줘야 하는데 그러면 나는 1주일 내내 고시원에서 자는 셈이다. 낙이 뭐냐고? 고시원은 말 그대로 공부하는 곳이다. 하나님의 뜻이다. 열쇠를 돌려주러 가야겠다…

공식적으로는 내일이 한국방송통신대학 중간과제물 제출 마지막 날이었다. 그런데 오늘이 아버지를 찾아뵙는 날이라서 그레이스와 함께 성남으로 갔다. 오늘밤 철야를 할 생각을 하고 장거리를 뛰었는데 내일 새벽에 교회에서 모임이 있다. 고시원에서 철야를 할 생각인데 그렇게 되면 토요비젼새벽 예배는 불참하게 된다.(내가 神學을 하는 것은 신의 뜻이 맞다)

한국의 일탈범죄를 가져오는 사회불평등은 주로 ‘재벌’로 호칭되는 이익집단의 영향력이 크다고 하겠다. 예를들어 ‘삼성공화국’은 노조가 설립되어 있지 않으며 한 국가의 부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다. 마르크스가 언급한 유산계급의 대표적 이익집단으로서 국가정체의 범주를 넘어서 있다. 한국의 기독교는 유산계급의 이데올로기적 틀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 자체가 하나의 유산계급이다. 가난한 민중들은 경제적 빈곤을 벗어나기 위하여 범죄를 저지른다고 하는 이론은 일리가 있으며 […]

중간고사기간인데 오늘 집에가서 <인간과 사회>라는 과목을 적었다. 그리고 그 내용을 이 홈페이지에 적을까해서 진로의 차부장님한테 팩스를 부쳤더니 역시 조직생활하는 녀석이라 올리지 말란다. 왜냐하면 한국방송통신대학에 문의를 했는데 표절과 관련하여 ‘자기표절’에 걸릴 위험성이 있나보다. 내가 인터넷에 올린글하고 내가 제출한 과제물하고 곂치면 표절이 되어서 0점 처리될 가능성이 있다. 교육부에 재차 문의를 했더니 최종학칙은 총장님 권한인가 본데 한국방송통신대학은 국립이다. […]

https://www.google.com/search?q=%EC%9E%A5%EC%A2%85%ED%98%84+%EA%B5%AC%EC%86%8D&oq=%EC%9E%A5%EC%A2%85%ED%98%84+%EA%B5%AC%EC%86%8D&aqs=chrome..69i57j0i333l4.7620j0j15&sourceid=chrome&ie=UTF-8

제가 중국은행과 거래하는 것은 한국병원선교회장과 오가고 있는 북한의료선교회의 이사회에서의 가결여부와 더불어 북한을 돕고자 하는 것입니다. 중국은행의 김부장님께서 중국에서 북한으로 돈이 넘어가는 것은 불가하다고 하셨지만 제가 신학공부를 끝내면 의료선교적 차원에 따라 후원계좌를 중국은행쪽으로 열도록 신박사님께 부탁드릴 것입니다.

중국은행 서울지점에 김부장님이라고 아름다운 분이 계시다. 외모로 사람을 취하시지 않는데 중국은행 계좌는 나와 아내 그리고 김부장님께서 잡고 계시다.

나는 일반적으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새벽기도회에 참석한다.(코로나 걸리면 어쩌냐고? 나는 코로나로 죽을 罪지은것 없다). 그런데 계속 고시원에서 대기발령하고 있으니까 몸이 통증이 온다. 그런데 박사님께서 고시원하고 집하고 왔다갔다 하라고 하신다. 일단 집에서 교회까지 새벽에 택시비용이 있을때는 집에서 아내와 잔다. 3일에 한번꼴로는 집에서 잘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에는 고시원에서 새벽기도회를 가되 교회에서 돌아와서 고시원에서 자다가 오후에는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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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에서 자면 침대가 좀 좁아서 그런지 몸이 좀 아프다. 오늘 새벽에 토요새벽기도회에 갔는데 ‘내 자리’에 앉았다가 다시 나올까 했는데 눈 앞에 십자가가 보인다. 담임목사의 모친이 돌아가셨다고 하는데 나는 어머니께서 투병하시던 것이 생각이 났다. 그리스도께서 무슨 죄가 있다고 십자가에 못박히셨을까…오늘은 주말이니까 집에서 아내와 함께 자고 내일도 근육에 통증이 있으면 내일은 좀 쉬어야겠다. 이상하게 설교가 나의 육체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