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1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제 한 가지 재앙을 바로와 애굽에 내린 후에야 그가 너희를 여기서 내보내리라 그가 너희를 내보낼 때에는 여기서 반드시 다 쫓아내리니 출12:31 (출 11:2) 백성에게 말하여 사람들에게 각기 이웃들에게 은금 패물을 구하게 하라 하시더니 출3:22, 출12:35 (출 11:3) 여호와께서 그 백성으로 애굽 사람의 은혜를 받게 하셨고 또 그 사람 모세는 애굽 땅에 있는 바로의 신하와 백성의 눈에 아주 위대하게 보였더라 (출 11:4) ○모세가 바로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밤중에 내가 애굽 가운데로 들어가리니 (출 11:5)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은 왕위에 앉아 있는 바로의 장자로부터 맷돌 뒤에 있는 몸종의 장자와 모든 가축의 처음 난 것까지 죽으리니 시78:51, 시105:36 (출 11:6) 애굽 온 땅에 전무후무한 큰 부르짖음이 있으리라 출12:31 (출 11:7)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에게는 사람에게나 짐승에게나 개 한 마리도 그 혀를 움직이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과 이스라엘 사이를 구별하는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셨나니 (출 11:8) 왕의 이 모든 신하가 내게 내려와 내게 절하며 이르기를 너와 너를 따르는 온 백성은 나가라 한 후에야 내가 나가리라 하고 심히 노하여 바로에게서 나오니라 (출 11: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바로가 너희의 말을 듣지 아니하리라 그러므로 내가 애굽 땅에서 나의 기적을 더하리라 하셨고 (출 11:10) 모세와 아론이 이 모든 기적을 바로 앞에서 행하였으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자손을 그 나라에서 보내지 아니하였더라

독서실에서 총신대 원격강의 샘플을 들었는데 인터넷 신호가 불량하다. 그래서 한국통신에다가 전화를 해서 69요금제로(75,000원 정도) 올렸는데 또 신호가 테더링을해도 잘 안잡힌다. 그래서 할 수 없이 편의점에서 충전기 줄을 샀는데 그제서야 정상이다. 독서실 아래에서 어떤 남자들이 도서실에서 테더링을 하다니 미친짓이란다. 그러면 어떻하냐, 69요금제를 쓰면 테더링 속도가 500메가 정도 나온다. 독서실 인터넷 속도가 느리니 神學을 하니까 특권을 누리기로 했다. 그런데 오늘 새벽에 깨어서 새벽기도회를 갔는데 이방인처럼 느껴진다. 설교의 요지는 부모말을 않듣는 불량자들을 공동체에서 제거하라는 것이었는데 아까 언급한 젋은이들이 담배를 피는데 내가 69요금제를 주문하니까 속이 뒤집혔나 보다.

그런데 내일 토요비젼예배를 가야하나마나? 오늘 택시값하고 교통비 5,000원이 들었는데 지금도 돈이 있다. 아무래도 메시지를 들어보고 주일날 향방을 잡는 것이 안전하겠다. 그나저나 독서실에서 나를 보고 인사하는 자매가 생겼다. 나는 신의 부르심을 따라 음악을 작곡했던 요한 세바스쳔 바하에게 2번째 부인이 있다고 소니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충격을 먹었다. 그 여자아이는 내가 공부를 잘한다고 생각을 한걸까? 내가 조직신학(Systematic Theology)같은 것을 공부하면 도서실 안이 살벌해진다. 그것 때문에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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