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회 가려다가 않갔다. 우선 피곤한 것도 있었지만 갔다가 아무도 없으면 어떻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불신의 벽은 이렇게 높아서 한번 쌓이면은 허물기 힘든 것이다. 나봐라, 무슨 일이 있어도 딱 제날자에 십일조 한번도 않빠지고 딱딱한다는 것은 온 교회가 다아는 사실이다.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갈까했는데 主께서 가라는 말씀을 않하신다. 비뇨기과 약때문인지 좀 어지러운데 소중한 그부분(^.^)에 손을 댄다는게 좀 찜찜해서 약을 않먹고 몇일 견디어 보기로 했다. 몸의 컨디션을 봐서 토요새벽기도회도 불참할 생각이다. 끌려나가면 어떻해..나는 교회를 지켜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