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에다가 자면서(?) EBS의 히브리어 강좌를 들으려 컴팩(Compaq)의 Presario2800을 설치하는데 플러그인(plug-in) 에러가 발생한 것 같다. 교회갈 시간은 가까워 오는데 집착을 버리지 못한다. 중국집에서 짜장면 먹고 택시를 잡아타고 교회로 향했다.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설교 주제가 ‘기도’였는데 나는 속으로 ‘기도 한다고 컴퓨터가 정상이 되나, 내가 부족한거지…’하고 헌금도 않하고 나왔다. 강좌의 강사가 하바드대 출신인데 서울대학교 부교수고 아주 잘 가르친다. 아버지를 드린 것이 삼성건데 主께서는 내 물건을 어머니라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을 아주 싫어하신다(이재용이 구속되라고 ‘기도’나 해야겠다). 오늘밤 밤을 오버나이트하게 되면 생활의 발란스가 깨지게 될텐데 노트북을 서로 도서실에 있는 것 하고 스위칭하게 되면 나는 10대의 컴퓨터에 질질 끌려다니게 된다. ‘기도’한다고 우분트가 고쳐지면 신화(神話)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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