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암호가 많아서 소형 사무용 금고를 산적이 있습니다. 주로 성경구절을 암호로 정하고는 했는데 어제 아버지댁에 갔다가 아버지께서 원래 쓰시는 개인용 (private) gmail을 폐기하기로 했는데 제가 지금 있는 서초동에서 인증번호를 아버지께 보냈는데 엘지 폴더인데 그것도 물건이라고 글씨가 보이지 않으셨나 봅니다. 구글에 접속하여(좀 알고리듬이 이상한 것 같습니다) 우연히 그레이스와 아버지 계정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제 아내의 구글 편지안에 미합중국 대통령 편지와 우리교회 장로님 핸드폰 번호가 적혀있는 편지도 있었습니다. 아버지께서 특허 문제라도(삼성과 엘지에서 저희 특허를 배꼈기 때문에) 미국 백악관은 건드리지 말라고 해서, 실질적으로 미 합중국 대통령에게 Fedex를 보낸적이 없습니다. 아내에게 남편인 제 허락없이 접속한 의사 장로님은 제 주치의와 상의해서 대한의학협회에서 제명시키려고 합니다.(신 박사님은 저희 결혼식에도 오셨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백악관입니다. 트럼프가 아니라 오바마인데 저는 이 편지의 사본을 청와대로 발송할 생각입니다.(요사이 국가정보원은 여자의 경우 상처가 나지 않게 고문한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