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요 비젼 새벽기도회를 갔다. 성령이 감화하시는 것 같은데 예배를 드리고 나서는 다리의 통증이 허리까지 올라왔다. 그래서 예쁜 간호사에게 물리 치료를 받았는데 안박사님에게 여쭈었더니 당신께서는 본인이 견딜 수 있으면 교회에 가는 것이구 견딜 수 없으면 안간다고 하신다. 평생을 정형외과를 하신분의 말씀이 그러한데 믿음이 어떻고 부활이 어떻고 논할 것 없다고 본다. 나는 지금 괞챦다. 잠을 좀 잤는데 내일은 1부 예배를 드리고 집에와서 쉴까한다. 지금 도서관을 좀 갔다 올까 하는데 의자의 종류도 자세히 말씀해주셨다. 이비인후과도 그렇고 정형외과도 그렇고 맨 위에는 대통령 주치의가 포진하고 계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