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이재용이가 법원에서 구속기각이 되었다. 인터넷으로 새벽에 기도회를 드렸는데 主의 멧세지가 이러한 것 같았다. ‘主께서 모든것을 주관하고 있으니 너는 네 할일이나 해라’라는 것이였는데 公義(공의)가 행해지지 않으면 평민들은 맥이 빠지게 되어있다. 그레이스는 대통령(각하라는 존칭은 쓰지 말라고 한국 전력 공사의 어떤 직원이 그랬었다)의 뜻 같다고 했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를 보이콧 하는 것이다. 내가 참석하지 않는다고 북한이 미사일을 쏘기는 하겠냐만은 혹시나 미사일을 쏘면 대통령께서 난처해지실 것이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주 토요일 새벽기도회 부터 있었다. 일단 평화통일에 대한 그리스도의 소명이 있으니 우리은행이라고 하더라도 3만원으로 때우기라도 해야겠다. 그 시간에 나는 공부를 하면 되지 않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