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텔의 정보망에 따르면 내일 중국어 예배가 없다. 어제 sk broadband 인터넷과 텔레비젼을 해지했기 때문에 네트워킹에 혼선이 생겼다. 부모님댁에 가서 1기가짜리 라우터를 가져오다가 학원강사인 여동생으로부터 들었는데 영어학원이 경기가 않좋은가 보다. 영어예배에는 샘통이지만 (내일 본당 예배에 왔다가는 헛걸음을 칠 것이다) 1부 인터넷 예배를 도서관에서 드리고 한번 영어예배에 가봐야겠다. 하든지 말든지 내가 알게 뭐냐만은 여동생을 생각해서 교회를 한번 […]

바이러스가 돌고해서 옥한흠 목사님 사모님께 문안인사를 드려야하나 마나 고민하다가 핸드폰으로 전화를 드렸다. 교회의 방침을 따르라고 하신다. 백석 신학원때 어떤 형제가 내가 공부를 안하고 예배에 참석을 하니까 잘못됐다고 생각했나 보다. 나는 지금 신학을 인터넷으로 하기 때문에 교회생활과 발란스 맞히기가 힘든데 이번기회에 생활패턴을 교회에 맞추어서 최소한 신대원까지는 유지를 하려고 한다. 예를 들어 새벽기도회가 너무 힘들었는데 도서실에가서 인터넷으로 […]

SanDisk 16GB를 하나사고 교회로 갔는데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를 인터넷으로 드리란다. 그러면 회원들에게 사전 공지를 해야할 것 아니냐. 나는 쌍방울을 울리면서 달려갔는데 저번주에는 헌금을 3만원을 했는데 앞으로는 10원을 할 생각이다. 그리고 내가 걱정이 되는 것은 기도로 막아오던 북한의 도발이 발생할까 염려가 되는데 어쨌든 내가 쥬빌리에 참석하려고 갔던것은 집사님들이 증인이고 나는 교회에서 사전공지를 받지 못하면 몹시 […]

미국이 망할때가 되어가나 보다. 원래 하바드와 MIT가 미국(교육)의 척추역할을 담당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오늘 수요기도회 끝나고 나오는데 아내에게 전화가 왔다. 하바드의 한 교수가 코로나가 전 세계의 70%를 덮을거라고 예언(?)을 했다는 것이다. 아주 사악한게 중국을 겨냥한 수작이다. 아버지께서 성(聖)이라는 단어를 아무에게나 붙이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는데 대한의학협회장은 코로나가 바이러스(Virus)이기 때문에 이전에 돌던 병과같이 때가 되면 사라질 것이라고 […]

너무 피곤해서 새벽에 일어나지 못했다. 나 같이 오만 방자한 인간이 교회문만 열어주면 예배당에 들어가겠는데 점심때 가보니까 차단이 되어있다. 여러분중에 고열이 있고 증상이 의심되면 기도를 하고 교회에 오시면 안된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서 면역력이 저하되신분들은 외부인과 접촉을 삼가해야 한다는 것을 아실 것이다. 어제 신박사님 말대로 아침에 오늘먹을 약을 호치키스로 찍었다. 오후에 정형외과에 가서 물리치료를 받았는데 이 병원이 […]

‘목사될 사람이 호치키스 하나 못 찍어?’- 먹는 약이 많아서 내 주치의에게 약의 봉투수를 좀 줄여달라고 말씀드렸다. 나 하나에 지금 박사님 병원에서 의사가 두명이나 달렸기 때문에 박사님 오더가 있어야 하는데 시스템상 불가능하다고 하신다. 조직상 신원장님 거절이 나자 두명의 의사가 게긴다. ‘이거 어떻게 하나’하고 버티고 있는데 마침 신박사님이 아래 병동으로 내려 오셨다. 같이 소파에 않아서 설명을 다시 […]

www.sarang.org

http://chinese.sarang.org 제가 평상시는 神學공부를 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핸드폰을 제 아내에게로 ‘착신전환’시켜 놓습니다. 그러나 主日과 제 주치의를 만나는 오늘 같은날(2月 24日月曜日)날은 핸드폰을 열어둡니다. 평소에 직접 통화를 해야 할 일이 있으셨던 분들은 010-4282-6401로 전화하시면 됩니다. 오늘 소니 노트북을 가져가니 팩스를 보내셔도 됩니다.(모바일 폰은 한국통신 SONY Xperia Performance입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통화와 테더링과 그리고 핫스팟을 세개를 동시에 작동 시킬 […]

영어예배부(영어성경 공부를 못하게 해서)와 한판하고 아버지의 말씀을 쫒아 계속 中國語예배를 드렸다. 그러다보니 소속이 없이 평신도로 있어도 짤리지 않는데 다만 아쉬운 것은 1부 예배를 못 드리는 점이기도 한데 나로서는 무척 힘든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主께 심판을 요구드렸었다. 그런데 오늘 인터넷으로 1부 예배를 보니 그리스도께서 베드로에게 ‘내 양을 치라’는 말씀이 생각이 났다. 언어문화권에서 내가 볼때는 두가지 언어가 […]

컴퓨터를 수리하다가 냉각팬에 왼쪽 네번째 손가락을 다쳤다. 삼성제품인데 냉각팬에 보호막이 없이 설계되어있었다. 오전에는 ‘이부진이 고거 예쁜 것’하고 있었는데 내가 컴퓨터 관련 작업을 하다가 다치는 일은 좀처럼 없는 일이다. 나는 코로나(19)를 하나님의 심판으로 본다. 오늘 토요새벽기도회도 인터넷으로 송출이 되었는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나는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리지 않기 때문에 도서실로 가버렸다. 그런데 主의 음성을 듣지 않으니 활력이 […]

내일은 새벽기도회가 없다…

아침에 일어나지를 못했다. 어제 목요모임이 피곤했던 모양인데 문제는 자본주의의 ‘잉여생산물’의 트랩에 걸렸다는 것이다. 여동생이 어디서 삼성 워크스테이션을 주었는데 DVD -ROM이 작동불량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롯 유다에게 말하시기를 ‘그는 차라리 나지 않으면 제게 좋을법 하였느니라’라고 하셨는데 삼성은 차라리 생겨나지 않았으면 지옥에나 가지 않았을지 모르겠다. 그래서 도서실에서 소니를 가져왔는데 저 잉여생산물을 어떻게 처리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