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새벽까지는 3시간 정도 남았는데 이거 자야하나 공부를 해야하나…

오늘(금요일) 캐논 프린터를 하나 샀다. 컬러레이저 중고인데 워낙 무거워서 바닥에 떨어뜨렸는데 집에 와서 리눅스와 연결을 했더니 작동이 안된다. 윈도우즈에서 돌려서 고장난게 아니라 안심을 했는데 캐논 것은 팩스외에는 사용한적이 없기 때문에 리눅스를 지원하는 것을 몰랐다. HP하나가 부모님 댁에 있었는데 수리가 불가하다 해서 내가 다시 HP를 살줄 알았는지 오래된 제품이라서 수리가 불가능하다는 식인데 내가 츄리닝을 입고 가서 없어 보였나 보다. 종이도 사진용을 써야할 것 같고 어쨌든 내가 신학을 하려고 하니까 이것 저것 다 사주신다. 그런데 토비새에 가려고 했는데 계속 수리가 안되니까 ‘못 고치면 안간다’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기도를 했다. 공자의 제자 하나가 농사짓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간청했더니 소인배라고 했다는데 나도 내 실력으로 고치지(그러면 神的 개입이 일어난다) 컴퓨터를 고쳐달라고는 하지 않는다. 그런데 기도했더니 문제가 해결된 것 같다. 앞으로는 기도를 좀 많이 해야겠다. 이번학기에 하바드에서 중국역사(Chinese History)를 들을까 하는데 아버지께서 그렇게 되면 중국어를 배워야 한다고 하신다. 이슬람역사는 지금 내게 필요없다고 하신다. 하긴 한번 edX의 이슬람 역사를 보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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